안녕하세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은 어느덧 지나가고 따사로운 햇볕이 비춰지는
2월의 친환경 일당귀 재배지의 방문글 입니다.
저번 10월 말에 귀하게 키워낸 당귀를 양건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하셔서
저희 옴니허브는 다시 한 번 CCS농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양건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하우스 건조장은
일당귀들이 줄지어 나열되어 있었는데요.
잘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하자가 전혀 없었고
주기적으로 돌려주며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은 어느덧 지나가고 따사로운 햇볕이 비춰지는
2월의 친환경 일당귀 재배지의 방문글 입니다.
저번 10월 말에 귀하게 키워낸 당귀를 양건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하셔서
저희 옴니허브는 다시 한 번 CCS농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양건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하우스 건조장은
일당귀들이 줄지어 나열되어 있었는데요.
잘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하자가 전혀 없었고
주기적으로 돌려주며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