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말 옴니허브는 일당귀 수확시기에 CSS 농가를 재방문하였습니다. \^o^/ 여러 농가에서 한창 양건 작업을 하고 있었고 아직 재배지에서 수확하고 있는 농가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양건 작업이 준비된 곳부터 방문하였습니다.(。・∀・)ノ゙

이미 덕장에 양건이 한창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아직 흙이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 ̄▽ ̄)~ 겉표면이 어느 정도 마르면 흙 제거에 수월하고 당귀에 상처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신(身)의 비중이 높아 건조작업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뿌리 썩음이 발생하면 어렵게 수확한 당귀의 품질이 저하 될 수 있기에 고루 건조 되도록 자주 뒤집어주어야 상품으로 판매됩니다.( •̀ ω •́ )✧

그렇다면 당귀는 왜 덕장에서 건조해야 할까요? (●’◡’●)? 당귀와 같은 정유 성분이 포함된 약재는 건조까지 제대로 신경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계 건조의 간결함과 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고 정유 성분 이탈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덕장에 비 가림으로 양건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당귀 농사의 어려움으로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한 자리에서 몇 개월에 걸쳐 양건 작업이 이루어지기에 오롯이 당귀만을 위한 덕장이 되어야 합니다.||ヽ(* ̄▽ ̄*)ノミ|Ю

덕장을 둘러보며 CCS 농가와 옴니허브와 협업에 있어서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 장소로 아직 당귀를 수확 중인 재배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이곳에도 역시나 굴착기가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φ(゜▽゜*)♪ 옛 선조들의 애환을 상기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굴착기로 작업 된 당귀를 약용으로 사용하는 부위에 맞게 선별하여 덕장으로 옮겨집니다. 일당귀 재배지는 마사질로 이루어진 토양이 좋고 기온이 낮은 고지대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생육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옴니허브는 오직 당귀를 위해 정성 가득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어렵지만 CCS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당귀를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 농가의 덕장을 둘러보니 작년보다 월등히 생육이 잘 되고 신(身)의 비중이 높아져 품질 좋은 약재 공급이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옴니허브 직원들 또한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품질 좋은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CCS 농가로부터 한의원 약장까지 옴니허브의 노력은 계속 이어갑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한약재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옴니허브입니다. 지금은 쌀쌀해 졌는데요~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일교차도 크고 날씨도 많이 쌀쌀해진 10월 마지막 주 전남 장흥 CCS 생강 재배지에 방문 하였습니다. 전남 장흥 생강 재배지까지 사무실이 있는 대구에서 3시간 반 가량을 운전해서 도착했습니다. 길이 넓어져서 예상시간보다 더 빨리 도착했습니다.(>人<;)

위 사진을 보시면 잡초들이 있는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생강을 심었을 때부터 친환경 제초작업을 2번이나 거치고 수확 할 시기에는 생강들이 거의 다 자라서 제초작업을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좀 더 친환경적인 생강을 만나보실 수 있으신거죠~q(≧▽≦q)

수확이 한창이었던 장흥의 생강 밭

낫으로 제초작업을 하면서 생강을 수확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 일렬로 줄 세워서 생강을 놔둡니다. 원래는 시간이 더 지나서 서리가 오면 대(줄기)가 없어지고 뿌리만 남게 되어서 생강을 수확하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들게 됩니다. 요즘 농가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문제가 인력인데요. 농가에서는 인력 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수확하기 수월하기 위해 줄기도 있고 인력도 있을 때 15일 정도 당겨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일렬로 놔둔 생강에 흙을 털어내고 원강 / 구강을 나누는 작업을 합니다.

잘 분리된 원강을 포대에 차곡차곡 쌓아 가공장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 ̄)~

올해는 기온도 작년보다 빨리 떨어져서 수확을 15일가량 앞당겨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생강들의 품질은 좋았습니다. \^o^/

사진에 담긴 것처럼 생강이 튼실하고 커서 사장님께서 좋은 품질의 생강을 납품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재배농가와 옴니허브가 CCS계약재배로 함께 노력한 노하우가 쌓여서 CCS 회원 원장님들에게 좋은 생강 & 건강을 공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ʃ♡ƪ)

옴니허브는 냉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강 재배가 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CCS시스템을 통해 한의원에 질 좋은 약재공급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옴니허브는 CCS 시스템을 통해 농가에서 시작하여 한의원 약장까지 정확한 기원, 확실한 품질의 약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농가 방문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품질의 한약재를 공급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옴니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을은 수확의 계절로 수확해야 할 한약재들이 참 많은데요.

이번에는 거창 남하면에 친환경 독활을 수확하러 떠나봤습니다~

 
 

거창 독활밭을 가는 산길에는 사과밭이 잔뜩 있었지만

우리는 더더욱 깊은 산골짜기로 올라갔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지 너무 궁금해서 여쭈어보았더니

사과에 치이는 농약이 바람에 휩쓸려 독활에 전해지지 않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 아주 높은 산 중턱에 독활을 재배한다고 합니다 🙂

 

 

옴니허브 CCS 농가에서는 친환경적으로 약성 좋은 독활을 재배하기 위해

농약이 닿지 않는 산골짜기,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땅에다

힘들게 농사를 짓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보니 작업하시는 농민분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최고최고)

 

 

저희가 방문한 날은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더운

29도라는 땡볕 아래서 너무 고생하시는 농가 분들을 위해

직접 독활 흙 털기를 돕겠다고 나섰는데,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서 시작한 일은 5시가 넘어 일이 끝났고,

종일 그늘 하나 없는 독활 밭에 쪼그려 앉아서 열심히 호미질하는데

머리가 핑 돌고 현기증이 나고 어깨가 목이 온몸이 욱신욱신했습니다.

매일 농사지으시는 CCS 농가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고

존경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

 

 

제초나 농약, 화학비료 등을 치지 않아 독활 속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들 대거 발견!

징그럽긴 했지만 농약 없이 자란 약성 좋은 독활이 나는 것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독활은 흙 속에 파묻혀 있어서 포크레인이 깊숙이 묻힌 독활을 파 올려주면 농가 사장님들이 직접 하나하나한 흙을 털어 건조해 트럭에 싣고 내려가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했으며 독활 하나의 평균 무게는 성인 여자가 힘겹게 들어 올릴 정도였지만 힘차게 들어 올리는 저희 직원들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

 

 

옴니허브는 허허벌판 산골짜기에서도 친환경 독활을

생산관리를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다녀왔지만,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CCS농가는 회원한의원들께

약성 좋은 독활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옴니허브가 CCS 시스템을 통해 농가에서 시작하여 한의원 약장까지 정확한 기원, 확실한 품질의 약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농가 방문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품질의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옴니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한약재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옴니허브입니다. (*^-^*)//
가을이 왔지만,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 9월 마지막 주에 문경 CCS 농가 오미자 재배지를
다녀왔습니다.

농가를 방문한 당시에는 오미자 수확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오미자가 튼튼하고 풍성하게 달려있습니다. 풍성하니 너무 이쁘네요. (❤´艸`❤)

아침부터 수확을 한 생 오미자를 손으로 일일이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보는 내내 색깔이 너무 이뻐서 속으로 감탄만 하고 있었습니다.(^∀^●)ノシ

선별한 생 오미자를 정성스럽게 잘 보내질 수 있도록 포장을 합니다. 생 오미자는 따면 금방 익기 때문에 약간 단단한 생 오미자를 택배로 보낸다고 합니다. 바로 다 익은 오미자를 넣어서 보내면 퀵이 아닌 이상 하루가 지나기 때문에 금방 익어서 물이 생겨서 상품에는 이상이 없지만 더 좋은 상태를 위해 보내신다고 합니다. (。・∀・)ノ゙

생 오미자 그대로 보낼 것을 선별하고 난 뒤에 건오미자와 오미자청을 만들기 위해서
세척 기계로 세척을 합니다.

깨끗하게 세척이 된 오미자 너무 이쁘죠? 세척되고 있는 오미자를 보니 더워서 저도 오미자처럼 되고 싶었던 건 비밀! (^///^) 생 오미자 맛이 궁금해서 양해를 구하고 한 알 먹어봤습니다. 여러분 오미자가 왜 오미자인지 아시죠? 단맛 ∙ 신맛 ∙ 쓴맛 ∙ 짠맛 ∙ 매운맛이 다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신맛과 매운맛이 많이 났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까
매운맛은 씨에서 많이 난다고 하네요 ㅎㅎ

세척된 오미자를 건오미자로 만들기 위해 건조기에 넣어서 잘 말려줍니다.
건오미자 만드는 과정을 들었는데 여간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건조기에 45도로 맞춘 후 5일 동안 바람으로 말립니다. 잘 말려진 오미자를 손으로 일일이 선별을 해줍니다. 건오미자가 생 오미자와 오미자 청에 비해서 시간과 정성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습니다.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일손이 많이 부족해서 건오미자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CCS는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인정을 한 대가로 가격을 높게 측정해서 구입하면 농가에 도움이 되지만 반대로 한의원에 납품을 하게 되면 한의원에 가격을 높여야 해서 고민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아쉽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미자청이 만들어집니다. 생 오미자, 건오미자 하고 난 뒤에 남은 오미자로 오미자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미자 색이 너무 이뻐서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었지만 이미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쁘게 잘 숙성된 오미자청을 보니 아쉬운 마음은 싹 없어지고 맛있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o(*////▽////*)q

옴니허브는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오미자 생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어렵지만 CCS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건오미자를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옴니허브가 CCS 시스템을 통해 농가에서 시작하여 한의원 약장까지 정확한 기원, 확실한 품질의 약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농가 방문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품질의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옴니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한창인 7월 넷째 주, 지난 5월 농가분들과 옴니허브 직원들이 열심히 심어 놓은 자소엽의 수확시기가 다가왔습니다. ╰(*°▽°*)╯ 짝짝짝!
도착지에는 장마철 큰 피해 없이 생장한 자소엽이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이번에도 농가의 일손을 거들고자 옴니허브 직원이 손발 벗고 나섰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셨더라고요~
농가분들의 분주한 모습에 어서 빨리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소엽은 날씨가 너무 뜨거워도 상해서 수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만큼 까다로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이렇게 좋은 한약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른 시간에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 내용은 잘 자란 자소엽을 수확을 하는 과정인데요~
소엽을 베는 과정이 위험하고 숙련도가 필요해

옴니허브 직원들은 자소엽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베어진 자소엽들을 잘 묶어서~
수확물을 이송차량으로 옮기는 등의 간단한 일을 하였습니다.^^

잎은 가볍고 약하지만 줄기는 엄청 힘이 세고 질겨서 낫으로 베어야 합니다.

CCS 농가분들이 자소엽 베기 편하시게 옴니허브 직원들은 소엽이를 괴롭히는
잡초들을 뽑았습니다(●’◡’●)

자소엽을 옮기기도 하구요

쌓여가니 마음이 흐뭇하네요 (ノ◕ヮ◕)ノ*:・゚✧


이른 아침부터 수확된 자소엽은 바로 공장으로 이동 후
절단작업 후 건조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절단 직전 약재 의외에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하게 위해
충분한 선별과정을 거친 후 작업됩니다.

절단 후에 건조된 자소엽은 줄기 지름 0.3cm 이상은 다 제거하는 선별 작업 후
옴니허브로 납품되며 안정성 검사와 실험 검사를 마친 후 다시 한번 선별 포장하여 전국의 한의원으로 유통될 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ヾ(•ω•`)o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밭농사의 시작과 끝은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잡초로 인해 충분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면
한해 작황에도 영향을 끼치고 작물 수확 시 이물질이 섞여 선별 시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때문에 옴니허브는 CCS 농가로부터 철저히 관리하여 한의원 약장까지 좋은 품질의 약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방문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좋은 품질의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옴니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더위가 몰려오기 전 어성초를 재배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저희는 영천으로 떠났습니다!
푸른 산 중턱에 위치하여있는 영천 자양면 어성초
재배지는 그야말로 친환경적인 그 자체였습니다.
짝짝짝짝!

즐빈하게 늘어진 어성초 밭이 보이시나요?
농가 분들이 아프셔서 어성초 수확이기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져서 살짝 웃자랐습니다..
그래도 건강을 회복하시고 열심히 수확하는 중인 모습이 보이네요~

탈모에 좋다고 입소문 타고나서 수익을 위해 여러 번 수확하는 농가들도 있지만,
사실 여러 번 수확하게 되면 어성초의 약효가 떨어져 권장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농가에서는 가장 약효가 좋은 7월과 9월, 일 년에 두 번 어성초를 수확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잎이 아주 크고 힘이 쏟아 있는게 보이시나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을 위해 저희 옴니허브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야무지게 잘 뽑는 모습이 아마추어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쿨토시를 보니 일을 함께 도와줄 생각으로 출발한걸 알 수있어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습니다!
열심히 수확한 어성초들이 한가득 쌓여가니 뿌듯하네요 🙂
옴니허브는 CCS 시스템을 통해 농가에서 시작하여 한의원 약장까지 정확한 기원,
확실한 품질의 약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계약재배하여 안정적으로 약재를 공급받고
농가는 판로를 확보하여 계약재배를 통해 상호보완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를 이겨내고 농가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많은 비를 뿌린 장마가 끝나갈 즘 올봄에 파종한
우슬, 황금, 생강이 잘 자라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여,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남 장흥 산지 방문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소나기가 많이 내려 걱정을 하면서 달려간 곳은 우슬 재배지 입니다!
CCS 우슬 재배지는 비가 많이 왔지만 다행히도 상태가 좋게 자라난
싱싱하고 길게 뻗은 우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체로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공기가 얼마나 맑으면
하늘과 구름이 몽글몽글, 파랗고 선명한 것이 보이시죠??

이런 곳에서 자라니 우슬들도 잘 자라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줄기의 마디 부분이 소의 무릎을 닮았다 하여 우슬 또는 퉁퉁마디라고 하기도 한데요!
각진 것이 소의 무릎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것 같아요 ^^

그다음 찾은 곳은 황금 재배지 입니다!
작년에 봄철 냉해로 파종을 3번하고도 2천 평 땅에서 1근도 수확하지 못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방문하였는데 중간중간 발화되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발화가 잘 되어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아주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황금은 7-8월 피는 쌍떡잎식물이라 지금이 성수기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보라빛이 돌며 꽃잎들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립니다

폭염으로 인해 죽은 아이들도 소수있지만 계약재배를 통해 잘 관리하고 있어서 올해 수확이 기대됩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지만, 마지막 도착지
생강 재배지에 도착하니 제일 뜨거운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정말 이 더운 여름날 햇빛 뜨거운 시간까지도 쉬지않고 농사지으시는 작목반분들을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생강 위에 왜 저렇게 지저분하게 지푸라기를 덮어 주냐고요?
온도와 습도에 엄청 민감하다는 생강을 지키고,
수분을 유지뿐만 아니라 잡초가 자라나는 것도
방지해주어 일거양득의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옴니허브는 생강을 사용할 때 새로 자란 생강인 원강만을 사용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친환경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는덕에 건강하게 자라나구있어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

농가를 방문할 때마다 농민들의 노고에 참 많은 감사함을 느끼며 돌아오게 되는데
오늘은 특히 덥고 습해서 그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농가와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질 좋은 국산 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옴니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한약재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옴니허브입니다. (๓´˘`๓)♡

저희 옴니허브는 지난 3월, 노근과 작약을 보러 거창에 다녀왔었는데요!

2달여가 지난 5월 14일, 이번에는 자소엽과 두충, 작약을 보러

다시 한번 경남 거창으로 향했습니다.


↓↓↓노근·작약 산지 답사기 보러가기 ↓↓↓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거창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경남 산청군의 강변 옆 언덕에 위치한 자소엽 밭입니다.

이 날은 코로나로 인한 농가의 일손부족을 계기로

옴니허브 직원들이 손발 걷고 도움을 드리러 방문한 것인데요!

이른 아침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작업이 한참중인 농가 분들의 분주한 모습을 보니

더욱 발 빠르게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업내용은 하우스에서 포트묘재배한 자소엽을 이식하는 과정입니다.

멀칭비닐에 직접 구멍을 내서 자소엽 모종을 이식을 한 후, 충분히 흙으로 덮어주었습니다.

강한 햇빛으로 흙이 말라있었기에 자소엽 모종에 물을 충분히 먹여준 후 작업합니다.

또한 자소엽 포함 풀약초들은 약용부위가 전초로서 생육시 옆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충분한 간격을 두고 이식 작업해야한다고 해요!

단순한 일이지만 농사의 고단함을 제대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쪼그려 앉아서 하는 작업이다보니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 건 비밀..! (。・・。)

어딘가 지쳐보이는 옴니허브 직원들의 뒷모습…^^;

약 2시간동안 10명에 가까운 인원이 쉬지 않고 작업하여 이식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렇게 심은 자소엽들은 잘 키워서 올해 8월에 수확된다고 하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제발 잘 자라주기를! ✧。٩(ˊᗜˋ)و✧*。


다음은 경남 거창으로 돌아가 두충작업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깊숙한 곳에 위치한 청정구역의 두충만을 사용하는데요!

밭일에 이어 산행까지! 청정약재를 위한 옴니허브와 CCS 농가분들의 노력이 보이시나요? (¬◡¬)✧

산에서 두충나무를 찾아 거피하기 쉽도록

적당히 토막 낸 뒤 필요 부분인 껍질을 벗겨냅니다.

나무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 어렵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외로 굉장히 잘 벗겨집니다.

특히나 두충 작업은 항상 이맘때쯤 진행이 되는데

이는 두충이 수분을 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이로인해 껍질이 아주 잘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껍질만 벗겨내면 옴니허브의 두충이라 볼 수 없겠죠.

껍질 곁 표면의 코르크층을 제거해야 비로소 약용부위가 나옵니다.

이과정을 거친 것을 거피두충이라 하는데

이렇게 거피까지 완료된 것만이 옴니허브에 납품됩니다.

옴니허브는 좋은 약재를 유통하기 위해 생산로스를 감안하고

약재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작약꽃이 무성한 CCS작약 재배지입니다.

이전 3월에 방문했을 때 비료를 뿌려주었던 밭인데요!

그 사이 이렇게나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현재 2년생이고 4년근까지 재배하는 품종입니다.

작약꽃이 정말 아름답죠! ٩(๑❛ᴗ❛๑)۶

보통 작약이라하면 관상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겹작약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약재로 사용되는 작약은 홑작약이랍니다.

둘의 차이가 명확히 보이시나요? (๑^ ^๑)

작약은 오랜 기간 한자리에서 자라는 품종이라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매년 잡초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으며

매년 잘 자란 작약을 원활하게 유통하기 위해 밭마다 연생을 달리하여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루동안 농가분들과 함께 이곳저곳 다니며

옴니허브로 오는 약재들이 어떻게 관리가 되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농가분들의 많은 정성과 끊임없는 관심으로

훌륭하게 자라고 있는 약재들을 보니 괜히 저희가 다 뿌듯해지네요.

오늘 보고 온 약재들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별 다른 피해 없이 잘 자라

농가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합니다. «٩(´∀`)۶»


정직한 국산 약재가 주는 힘,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느껴보세요❤︎

4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CCS 농가를 방문할 생각에 설레는 옴니허브는 충북 음성의 생지황 재배지로 향했습니다. (๑•᎑<๑)ー☆

CCS 계약농가 사장님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바로 파종할 종근을 작업하는 작업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앗 촛점이…!!!

작업이 한창인 생지황 종근작업장

부지런히 종근작업 중이신걸 보고 있으니 종근작업은 어느 시기에 하는 게 좋을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때 제 마음 속 질문을 마치 엿듣기라도 하셨는지 농가대표님께서 종근작업의 적절한 시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좋은 지황을 수확하기 위해 종근작업은 파종직전에 한다고 합니다.

바쁘다고 미리 해버리면 절단된 종근의 수분도 날아가고

그 상태로 보관을 오래하면 잘린 부위로부터 곪아버려 파종 후 발아 시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농사는 역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주변을 둘러보다 굉장한 크기의 생지황을 보았습니다.

몇 해를 거쳐 시범적으로 여러 가지 재배방법을 동원해 수확한 생지황 중 가장 수확량에 큰 성과를 이룬 지황이라고 합니다.

이 재배법으로 올해에도 옴니허브에 고품질의 지황을 납품 하게 될 예정이고, 좋은 지황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๑و•̀Δ•́)و

두 번째 장소는 파종 할 밭을 개간 작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높은 두둑의 모습인데요.

높게 올린 이유는 지황이 생육 할 공간을 넉넉하게 두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이것이 다른 지역의 지황과 차별 점을 두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특별히 신경 쓴다고 합니다.

마지막 장소는 파종이 완료된 지황 밭입니다.

주변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배수에 유리하도록 조성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봄이 왔습니다.

이시기부터 잡초관리에 신경을 써야 피해가 최소화된다고 합니다. ٩(ˊᗜˋ*)و

번외로 지황 밭 근처 우량종을 검증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품종실험중인 작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단삼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우량품종의 재배노하우가 농가에서 끝나는 게 아닌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앞으로의 재배기술의 발전에 큰 성과를 이룰 거라고 합니다.

CCS재배지는 농민의 오랜 세월의 노하우로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 옴니허브는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정직한 한약재유통에 힘쓰겠습니다. (୨୧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