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이지만 초여름 같은 날씨에 제주 친환경 진피, 산물 농가에 다녀왔습니다.

11월 여행 다니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제주도에 오니 아직까지 추위보다 더움이 더 많았습니다. 가을임에도 말이죠.

첫번째 행선지로 제주시 소재 CCS 친환경 진피농가를 방문하여 전반적인 작황과 품질 점검을 진행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농가에서 청귤 작업량이 많아, 옴니허브로 납품되는 수량이 조금 줄어지만,

여느때와 다름없이 친환경 인증 농지에서 잘 관리된 질 좋은 상품의 진피를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 밭을 점검 한 후 다음 행선지로 애월읍 소재 산물 농가에 방문하였습니다.

옴니허브와 오랫동안 함께 해온 농가로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재배지와 작업장들이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산물은 제주 토종 진귤로 크기가 작고 향이 강합니다.

씨가 있어 산물 역시 차로 많이 우려먹습니다.

현재 공정서 고시 기준으로 산물은 진피로 사용 하지 못합니다.

하여 산물은 현재 식품으로만 유통되고 있습니다.

농가도 갈수록 줄어들고 수확량도 점차 줄어 점점 보기 힘들어져 아쉬움이 남습니다.

옴니허브에서는 점차 사라져가는 힘있는 우리약초를 살리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옴니허브는 농가와의 협업으로 밭에서부터 한의원 약장까지 이어지는 CCS클린체인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10월 CCS 친환경 작약, 친환경 일당귀, 생지황 농가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날씨도 쌀쌀 해지고 한해를 마무리 하기 위해 농가는 바쁘게 움직입니다.

CCS계약농가의 뿌리 약재 수확시기가 오면서 옴니허브도 함께 농가에 방문하였습니다.

23년도에도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우수한약 사업의 연장으로 대상 한약재인 친환경 작약과 일당귀 밭을 확인하였습니다.

첫날 먼저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작약밭을 확인하였습니다.

현 작약밭은 18년도에 가을에 정식하여 5년 이상 생육하였고

올해 수확을 하는데 여름철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많은 CCS농가에 피해를 우려하였는데

다행히 작물에 별 탈없이 버텨주었습니다.

굴삭작업을 하면 인부들이 남은 지상부를 잘라내고 다음 가공장으로 가기전까지 알맞게 선별해줍니다.

전체적인 작황이 좋아 올해에도 좋은 품질의 작약을 공급해드릴 수 있어 옴니허브도 보람을 느낍니다.

둘째날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친환경 일당귀 밭을 확인하였습니다.

인제 작목반과는 오랫동안 거래를 해온 분으로 우수한약 사업 전부터 유기농으로 재배를 해온 농가입니다.

현재보시는 일당귀는 올 봄에 모종 정식하여

10월말 경에 채취 후 양건장에서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일당귀는 정유성분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양건작업으로 꼭 건조를 해야 합니다.

인제농가에서는 겨울철 눈비를 대비해 비닐하우스안에 일당귀 덕장을 만들어 장시간 자연건조를 진행 합니다.

(보통 11월~2월말3월초순까지 건조진행)

옴니허브에서 사용하시는 일당귀는 모두 위의 양건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상품 일당귀입니다.

인제 CCS일당귀 재배지 점검이후 오후에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CCS생지황 농가를 방문 하였습니다.

생지황은 70~80%가 수분으로 올해 극한 호우로 인해 간혹 멍처럼 보이는 뿌리썩음병 등 피해가 많았습니다.

점검을 하러간 해당 밭은 두둑이 상당히 높아 멀칭으로 인해 수분이탈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그래도 전반적인 작황은 좋은 편이였습니다.

요즘 농촌에서 일하는 인부는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이고

그들마저 일손부족으로 일을 선택하여 한다고 농가에 어려움이 많다고 푸념이 있으셨습니다.

작약의 경우 현재 물량 대비 소비가 많지 않아 농가에서 제값을 받지 못하여 손해가 많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 완만하게 해소 하시어 품질 좋은 한약재의 값어치를 더욱 인정 받기 위해

옴니허브도 CCS농가의 말씀 많이 반영하여 직접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옴니허브는 농가와의 협업으로 밭에서부터 한의원 약장까지 이어지는 CCS클린체인 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9월 경남 거창 CCS농가 작약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기록적 폭우를 퍼붓는 극한호우로 인해

기후 예측이 어려워 전국적으로 피해가 다수 발생하여

혹여나 CCS 농가에도 피해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별다른 피해 없이 무탈하였습니다.

해당 밭은 600여 평 남짓 하여 그리 큰 평수는 아니지만

4년간 꾸준한 잡초 제거와 관리를 통하여 별 탈 없이 자라주어

기존 대비 수확량이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문 할 당시 이미 굴삭작업을 마무리 하여 작업자 분들이 둘러 앉아 고군분투 하고 계셨는데요.

작약이 가공장으로 향하기전 남은 지상부를 제거하고

세척 절단 작업 전에 도구를 사용하여 알맞게 소분을 하고 흙을 털어줍니다.

잔뿌리는 가공과정 중에 대부분 소실되며 일부 남은 것도 꼼꼼히 제거해줍니다.

거피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는 작약은 피작약으로 유통됩니다.

껍질에 유효성분이 많다고 여겨 약성을 고려하여 절단 후 바로 건조기로 알맞은 온도로 수분을 날려줍니다.

농가 일정으로 인해 가공과정을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공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에 옴니허브tv 채널에 담겨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영상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햇볕과 함께 역대급 장마가 지나고 난

7월의 어느날, 경북 문경 CCS 재배지 방문글 입니다.

다들 느꼈다시피 올해는 엄청난 비가 내려 침수피해가 굉장히 심했었습니다.

역시나 옴니허브의 CCS농가 오미자밭도 피해가 있었고

수해복구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는데요.

CCS농가 오미자밭에는 다행히도 피해가 많지 않았습니다.

계곡 근처에는 피해가 있어 일부가 잠기기도 했었지만

올해 작황상태가 좋게 된 편이라 피해를 보아도

평균작정도의 작황이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옴니허브는 올해도 직접 찾아가 피해가 심한지, 오미자의 상태는 어떤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오게되었습니다!

CCS농가의 오미자들 상태를 보니 알이 큼지막하고

품질 좋은 오미자가 나올것 같습니다.

올해의 여름이 지나 가을에는

옴니허브만의 잘 익고 뛰어난 오미자를 선보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고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장마가 찾아와 우중충한 여름이 계속되고있는

6월의 어느날, 거창의 재배지 방문글 입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두충 작업현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창 두충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두충은 5~6월에 나무가 수분을 끌어올리는 시기여서

주피 제거가 원활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옴니허브에서는 친환경 두충인 만큼 작업시기에 맞춰

작업하는것에 있어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는지 확인도 하며

올해의 두충 상태, 필지 확인, 꼼꼼한 작업과 품질도 검사하여

우수한 두충만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두충의 특징을 말하자면 절단면에는

간혹 이물질로 의심가는 물질이 보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두충을 잘랐을 때

흰 수지의 실이 나오는 것으로

이물질이 아닌 두충의 일반적인 특징이며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두충은 코르크층을 제거하지 않은 것은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위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일일히 수작업으로 코르크층 제거를 꼼꼼히 해야 비로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익숙한 형태의 모습을 가진 두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함께 해주신 거창장목반의 노하우로

올해에도 역시 옴니허브와 우수한 품질의 두충을

공급 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특별한 옴니허브만의 두충을 직접 느껴보세요!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고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름 같이 뜨거운 날씨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5월의 어느날, 제천과 음성의 재배지 방문글 입니다.

올해는 박하, 소엽, 곽향을 친환경 재배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재배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친환경으로 건강하게 잘 키워내기 위해 올해는 종자를 포트에 키워 미리 싹을 틔워두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종상태가 좋고 건강하고 우수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옮겨 심은 약초들은

앞으로 두세달안에 잘 성장해 옴니허브의 힘 좋은 약재가 될 것입니다.

현재 뿌리도 잘 내려 상태가 좋고

착화과정만 잘 진행되면 문제없이 좋은 약초가 탄생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약초들을 이용해 친환경 재배를 시도중에 있는데요.

여러 재배법을 통해 현재보다 건강하고 좋은 약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옴니허브는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 옴니허브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으며,

CCS시스템을 통해 확실하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고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에 시원한 비가 내려주어

농가의 가뭄걱정을 덜어준 고마운 비가 내린 5월,

음성의 지황 재배지 방문글입니다.

한창 음성에서는 지황을 파종하기 위해 작업중이라고 하여

저희 옴니허브는 CCS농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황 밭에 멀칭작업을 꼼꼼하게 하고 계셨는데요.

농가 사장님만의 농사 노하우가 해가 지날수록 더욱 뛰어나지셔서

밭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상태였었습니다.

또한 파종에 앞서 지황들을 잘 선별해 종근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1차적으로 이모님들이 작업한 지황을 준비하고

2차적으로 준비한 지황을 한 번 더 선별해 건강하고 힘있는 지황만을 고르고 계셨습니다.

지황 농사를 오래 하셨다보니 전문가가 되셨는데

지황을 어떻게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어떤 지황이 좋은지 너무 잘 아셔서

선별하면서 많은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지황 작업에도 이렇게 많은 정성이 들어가고 있는것을 직접 확인하니

우리 옴니허브에서 취급하는 지황은 안좋을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옴니허브는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으며,

CCS시스템을 통해 확실하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고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따스한 봄기운이 물러나고 점차 더워지고있는

5월 작약 재배지의 방문글 입니다.

작약꽃들의 봉우리가 점차 피기 시작한다하여

아름다운 꽃과 함께 잘 크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CCS농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따뜻하고 비가 잘 내려주어 문제없이 자라주었고

겉으로 봐도 건강하게 잘 성장하는게 눈에 띄었습니다!

작약은 병이 잘오는 약재로 예방을 잘 해주어야 하는데요.

흰가루병이나 탄저병등에 취약해서 초기에 잘 대처해야하며

그로인해 약용으로 쓰이는 뿌리가 굵어지고 약성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저희 옴니허브에서 관리하는 작약은

청정지역인 장수에서 건강하게 아무 문제없이 잘 자라고 있고

올해도 힘 좋은 작약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옴니허브는 늘 꼼꼼한 확인과 검사를 하고 있으며,

CCS시스템을 통해 확실하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고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은 어느덧 지나가고 따사로운 햇볕이 비춰지는

2월의 친환경 일당귀 재배지의 방문글 입니다.

저번 10월 말에 귀하게 키워낸 당귀를 양건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하셔서

저희 옴니허브는 다시 한 번 CCS농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양건 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 하우스 건조장은

일당귀들이 줄지어 나열되어 있었는데요.

잘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하자가 전혀 없었고

주기적으로 돌려주며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건조진행상태는 예상한 수치대로 잘 나오고 있었으며

3월 초에는 완전히 건조되어 흙털기를 진행하고

패킹작업 뒤 가공장으로 이동이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옴니허브 일당귀가 건강하게 나올 수 있도록

선별, 절단, 건조 작업도 직접 꼼꼼하게 확인해가며

품질 좋은 완성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옴니허브는 CCS농가와 꾸준한 소통을 통해 좋은 약재만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며,

옴니허브 한약재를 사용하시는 한의원에 더 힘있는 한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프리미엄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제주 산물 재배지의 방문글입니다.

제주 전통품종인 산물을 수확하기 시작했다고 하여

옴니허브에서는 올해도 역시 친환경 산물을 확인하기 위해 CCS농가를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특히 산물 농가와는 가장 오랫동안 저희와 계약재배를 해 온 농가로

방문당시 농가와 옴니허브 서로 애착이 남다르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물 수확현장을 확인하며 산물의 맛도 보게 되었는데요.

일반 귤과는 달리 굉장히 시고 강한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커다란 씨가 있다는게 큰 차이였는데요.

이런 산물은 제주토종품종으로써 익숙한 온주밀감과 달리

약재로만 이용한다는게 특징점이었습니다.

산물은 온주밀감이 들어오기 전부터 제주도에서 자생하던 진귤나무로

크기가 작아 작업이 굉장히 불편해 수확부터 가공까지 정성을 많이 필요로 하는 한약재입니다.

산물을 꾸준하게 찾는 한의원들이 많이 있지만

산물농가가 고령화로 점차 사라지고 있어

그로인해 생산량이 줄어들어 매년 수매해오던

품질 좋은 산물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옴니허브는 산물이 계속 확대 재배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옴니허브는 CCS농가와의 협업으로 좋은 품질의 약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농가에서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저희 옴니허브도 매년 산지로 직접 찾아가 꼼꼼하게 확인하며

약재들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늘 정성을 가지고 키워내 만들어 내겠습니다!

옴니허브의 한약재로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