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 이외’를 구분하는 마지막 경계는 피부다.
외부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마지막 경계선으로서의 피부는 慓疾한 衛氣를 담는 그릇이다.
아교는 金의 성질로서 체내의 열과 흩어지는 陽氣를 흡수하며, 보채는 아이를 껴안는 어머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質潤해지며 한없는 補陰의 덕성으로 그 열과 陽氣를 沈潛시킨다.
인삼이 陽氣를 暢達하는 通補의 聖藥이라면 아교는 陰血을 滋潤하는 守補의 聖藥이라 할수 있는 것이다.
-한의사 전창선님의 글중에서-
阿膠라는 이름이 유래된 산동성 東阿縣의 阿井水는 비중이 높고, 각종 미네랄 성분을 충분히 함유하여 예부터 아교를 다리는 물로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옴니허브의 아교는 털을 제거한 당나귀 가죽을 阿井水의 물로 沈하여, 오랫동안 고아서 부유하는 잡질을 제거하고 여과한 후, 응고시켜 만든 정품아교입니다. 몇 년에 걸쳐 중국의 아교 제조시설과 문헌자료를 조사하고, 산동동아아교의 GMP공장과 생산공정을 확인한 뒤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補陰작용이 필요한 각종 처방에 아교를 가미하면 補陰의 효과를 더욱 증대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께는 아교 관련 소책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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