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CCS 농가를 방문할 생각에 설레는 옴니허브는 충북 음성의 생지황 재배지로 향했습니다. (๑•᎑<๑)ー☆

CCS 계약농가 사장님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바로 파종할 종근을 작업하는 작업장으로 가보았습니다.

앗 촛점이…!!!

작업이 한창인 생지황 종근작업장

부지런히 종근작업 중이신걸 보고 있으니 종근작업은 어느 시기에 하는 게 좋을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때 제 마음 속 질문을 마치 엿듣기라도 하셨는지 농가대표님께서 종근작업의 적절한 시기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좋은 지황을 수확하기 위해 종근작업은 파종직전에 한다고 합니다.

바쁘다고 미리 해버리면 절단된 종근의 수분도 날아가고

그 상태로 보관을 오래하면 잘린 부위로부터 곪아버려 파종 후 발아 시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농사는 역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주변을 둘러보다 굉장한 크기의 생지황을 보았습니다.

몇 해를 거쳐 시범적으로 여러 가지 재배방법을 동원해 수확한 생지황 중 가장 수확량에 큰 성과를 이룬 지황이라고 합니다.

이 재배법으로 올해에도 옴니허브에 고품질의 지황을 납품 하게 될 예정이고, 좋은 지황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๑و•̀Δ•́)و

두 번째 장소는 파종 할 밭을 개간 작업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높은 두둑의 모습인데요.

높게 올린 이유는 지황이 생육 할 공간을 넉넉하게 두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이것이 다른 지역의 지황과 차별 점을 두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특별히 신경 쓴다고 합니다.

마지막 장소는 파종이 완료된 지황 밭입니다.

주변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배수에 유리하도록 조성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봄이 왔습니다.

이시기부터 잡초관리에 신경을 써야 피해가 최소화된다고 합니다. ٩(ˊᗜˋ*)و

번외로 지황 밭 근처 우량종을 검증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품종실험중인 작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단삼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우량품종의 재배노하우가 농가에서 끝나는 게 아닌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앞으로의 재배기술의 발전에 큰 성과를 이룰 거라고 합니다.

CCS재배지는 농민의 오랜 세월의 노하우로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 옴니허브는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정직한 한약재유통에 힘쓰겠습니다. (୨୧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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