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인 <도경본초>에는 박하가 소화불량, 감기, 두통의 약재로도 쓰이지만, 신라인들은 머리를 맑게 하는 차로 마셨다고 합니다. 또한 신라에서는 석빙고를 만들어 여름에도 얼음을 사용해 “량”과 같이 얼음을 섞은 음료를 마셨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박하의 향을 강하게 느끼고 싶으시면, 박하 티백 한포를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십니다. 박하의 향이 차에 녹아서 함께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막힌 코가 열릴 것입니다.

– 박하의 은은한 향을 느끼며 옛 신라의 기운을 느끼고 싶으시면, 상온의 물에 우려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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