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한방 지식, 레시피

메뉴명 : 모히토 선라이즈( Mojito Sunrise )

우울한 날,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드세요. 지친 당신에게 힘을 주는 모히토 썬라이즈!!

개발스토리

; 현대인들의 사망순위 중 1위가 암이고 2위가 자살인데 우울장애가 주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보고가 있듯이 바쁜 생활 속스트레스와 공허함으로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바쁜 하루 수고한 스스로에게 하루 일과를 잠시 내려놓고 “모히토 썬라이즈”를 한 모금 선물해주세요. 레몬빛 같이 밝은 노란색과 자소 특유의 보라색이 믹스된 자소 모히토를 보는 재미와 속까지 시원히 해주는 상큼한 맛이 우울함은 싹 가셔주고, 마음은 한결 여유롭게 다독여 줄 것입니다.

모히토?

스페인어로 마법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이 쿠바를 점령했을때 노예로 끌려갔던 흑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더위와 피로를 이기기 위해 천연탄산수와 라임, 허브, 럼을 넣어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서 유래되었으며, 세상에 알려진 것은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무르는 시절 저서에 언급되면서 알려졌습니다. 현재, 칵테일 메뉴로도 활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  재료

건자소엽 5g(옴니허브 자소엽차 티백 3개)

유기농귤피 20g(옴니허브 귤피차 티백 10개)

탄산수 700ml(판매용탄산수 2병), 레몬시럽 30cc, 얼음

* TIP

반드시 유기농 귤피를 사용해야 합니다.

귤피의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p가 비타민C를 도와줌으로써

비타민C의 활성을 높게 해주어 에너지를 충만하게 해줍니다.

*  모히토 썬라이즈 만드는 방법

  1. 각각 탄산수에 건자소엽과 유기농귤피를 넣고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우려냅니다.
  2. 잔에 레몬시럽, 귤피탄산수 350ml, 얼음을 넣고, 그 위에 자소엽탄산수 350ml를 붓습니다.
  3. 귤피 및 자소엽으로 장식을 해 줍니다.

메뉴명 : 썬라이즈 펀치 (Sunrise Punch)

더위를 펀치한방으로 날려보낼 수 있는 펀치

개발스토리

; 인도의 열대몬순기후를 잘 이겨내기 위해 생성된 음료이니만큼 차게해서 먹게되면 한 여름을 거뜬히 이겨낼수 있는 음료이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의 영조 12년 기록을 보면…“짐이 목이 마를 때에 간혹 오미자차(탕)를 마시는데, 남들이 간촉 소주인 줄 의심한다”라고 한만큼 오미자는 갈증해소에 좋은 음료이며, 어원이 알콜성음료인 “펀치”와는 아주 잘 맞는 원료인 것이다.

펀치(punch)?

어원으로 보는 인도어인 폰추는 5가지란 뜻으로, 아락주(酒), 차, 설탕, 물, 레몬주스 등 5가지 물품으로 만든 것을 말합니다. 펀치에는 찬 것과 더운 것이 있으나 찬 것이 더 많습니다.

원래 이 음료는 인도로부터 고아(Goa)를 거쳐 유럽으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재료

; 오미자 100g, 귤피 50g, 귤 1개, 꿀, 탄산수, 얼음

* TIP. 여름밀감으로 장식을 해도 되고,

귤을 구하기 어려우면 (건)귤피를 이용해도 됩니다.

한 여름에는 귤피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옴니허브 유기농 귤피”를 구입하거나

“옴니허브 유기농 귤피차”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썬라이즈펀치 만드는 방법

  1. 오미자를 물 500cc에 하루정도 우려냅니다.
  2. 귤피 50g을 탄산수에 하루정도 우려냅니다.
  3. 앞의 1과 2를 꿀과 함께 용기에 넣고 귤로 장식합니다.

TIP. 이열치열로 따뜻하게 마실려면

오미자와 귤피의 함량이 반대로 하면 됩니다.

[메뉴명 ; 오미자약밥]  수험생과 함께하는 오미자약밥

수험생 자녀들을 둔 우리네 엄마들이 같이 공부할 수는 없지만 공부에 열중해야 할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집중력을 높여 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어 주어 먹고 힘내게게 하는 것일거다.

이에 오미자를 이용하여 오미자 약밥을 만들어 옴니허브의 수험생의 하루의 수험생 저녁차와 함께 먹음으로써 다시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재료 : 오미자, 찹쌀, 흑설탕, 소금, 참기름, 계피가루(없어도 괜찮아용), 견과류

Tip ; 옴니허브 오미자차(지관)의 원료를 사용해 견과류와 같이 밭솥에 직접 넣어도 된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해 봤다(우리 엄마들한테는 아주 쉬운 일 일것이다).

  1. 잘 씻은 오미자를 생수에 넣어 냉장고에 하루정도 둔다
  2. 볼에 미리 우려놓은 오미자물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계피가루와 흑설탕을 넣으면서 완전히 녹인다.
  4. 찹쌀을 깨끗이 씻어 3시간 정도 미리 우려놓은 오미자물로 불린다.
  5. 불려놓은 찹쌀과 물을 전기밥솥에 안힌다.(물양과 찹쌀양을 같이 함). 이때 참기름도 함께 넣는다.
  6. 견과류 및 베리류 등 원하는 것을 같이 넣어도 된다.
  7. 전기밥솥의 메뉴를 ‘잡곡’으로 해서 밥을 한다. 일반으로 하게되면 찰기가 적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든 오미자약밥을 수험생 저녁차와 같이 먹을 수 있게 맛있게 보이는 그릇에 담아서 공부하는 아이의 방에 살포시 가져다준다.

메뉴 ; 엄마표 릴렉스 초코렛(수험생 아침차를 이용한 릴렉스 초코렛 만들어주기)

개발스토리 ;

엄마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에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더군다나 아침밥을 거르고갔다면 하루종일 머리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아침밥을 꼭 먹여서 학교를 보내야 공부를 잘 한다는 연구발표가 자주 나온다. 당분이 에너지원이 되어 두뇌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밥보다는 잠이 더 좋다…1분이라도 더 자고 싶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엄마표 릴렉스 초코렛”

피로회복이나 집중력에 좋은 카카오는 “데오브로민” 성분으로 인해 대뇌피질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올려주며 그 가공품인 초코렛에는 당분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당이 너무 많이 들어있어 초코렛을 먹이기는 꺼려진다. 그럼 엄마가 직접 만든 수제초코렛을 만들어 주는 건 어떨까??

여기에 마음안정에 효과적인 연잎과 대추와 비타민함량이 높은 귤피로 만든 옴니허브의 수험생 아침차를 이용하여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나만의 초코렛을 만들어, 늦었다고 뛰어가는 내 아이의 손에 쥐어줘보도록 하자.

재료 ; 수험생의 아침차 티백 2~3개, 견과류, 생크림, 코코아파우더, 다크초코렛(커버쳐)

카카오함량이 높은 다크초코렛(커버쳐)을 이용하여 진짜 쉽게 만드는 방법

  1. 생크림에 다크초코렛을 넣어 중탕으로 녹인다
  2. 수험생의 하루차 티백을 손으로 문질러 연잎입자를 잘게 부순다
  3. 부서진 티백안의 원료와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어서 같이 넣는다
  4. 틀에 붓거나 약간 식혀서 네모나게 자르거나 새알처럼 돌돌 만다.
  5. 코코아파우더를 겉에 묻힌다.

메뉴명 : 모과쿠키

차로만 마신다고 생각했던 침출차를 다른 방법을 이용하여 맛있는 것을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솔직히 모과는 가을에 말고는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다른 시기에는 이런 상큼함을 느낄 수가 없자나여….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모과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옴니허브 모과차”를 이용하여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가슴 한 가운데 모과하나가 툭하고 떨어지는 느낌이었다이외수님의 글 중에서

이런 모과를 사시사철 느낄 수 있고 이런 상큼함을 늘 옆에 두고 있을 수 있는 “옴니허브 모과차”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럼 원료부터 설명해 볼께요…

필요한 재료는….. 모과차 삼각티백 4개, 강력분 150g, 실온버터 150g, 설탕 70g, 아몬드파우더 100g

Tip1……….모든 재료는 조절가능하다는 것!!

방법설명 할께요…

1. 실온버터와 설탕을 넣고 계란푸는 스푼으로 반죽을 한다

2. 모과차 삼각티백을 뜯어 원료만 사용하고, 체 쳐둔 강력분과 아몬드파우더를 넣어 2차 반죽을 한다.

3. 뻑뻑해진 반죽을 포장랩을 이용하여 막대모양으로 싸서 15분정도 냉장 숙성한다.

4. 숙성시킨 반죽을 적당하게 썰어서 오븐팬에 담아 미리 180도정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는다.

5. 20분 후 꺼내어 식힌다.

6. “옴니허브 모과차”를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우려서 맛있는 시간을 가진다.

메뉴명 ; 당귀 다쿠아즈

단게 땡기는 그날에는~~

개발스토리 ;

평소에 즐기지 않던 단 음식도..평소에 하지않은 군것질을 하게 되면 한달에 한번 어김없이 찾아오는 … 그날이다

어찌나 기가막히게 딱딱 떨어지는지….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단게 땡기는 그날……우리 여성에게 좋지만 방향성이 강해 별로인 당귀를 이용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쿠아즈

진짜 1석2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옴니허브의 그날의 차”의 “군” 은…당귀입니다. 근데 당귀는 방향성이 너무 강해 젊은 층의 여성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쿠아즈의 단맛이 이 당귀의 향을 서로 보완해줄것입니다. 그래서 몸에 좋은 것을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다쿠아즈는 뭐고 어떻게 만들까요?

다쿠아즈 [Dacquoise] ?? 프랑스 남서부 아키텐주(州) 랑드현(縣) 닥스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부드럽고 폭신한 과자

재료 ; 계란 흰자 2개, 설탕 15g, 슈가파우더 30g, 박력분 20g, 당귀분말 40g

만드는방법

  1. 계란흰자를 휘핑한다.
  2. 계란흰자가 응고되기 시작하면 중간중간 설탕을 넣어가면서 단단한 머랭으로 만든다.
  3. 계란흰자가 단단해지면 박력분, 슈가파우더, 당귀분말을 넣고 잘 섞어준다.
  4. 짤주머니에 넣고 모양의 자유롭게 팬닝(성형 반죽을 빵 틀에 채우거나 철판에 나열하는 일)
  5. 180℃오븐에서 20분 구워준다

   맛있게 만들었으면 그날의 차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그날의 짜증을 날려보세요~~

메뉴명 : 자소모히토(Perilla Mojito)

스트레스로 지쳐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만나는 깔끔한 자소 모히토!!

개발스토리

잠 잘 시간도 부족한 요즘 현대인들은 쫓기듯 부족한 시간에 많은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여유를 부리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건강관리도 어렵지요. 이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자소가 가지는 청량함과 향균작용, 독소배출을 하여 청량하면서도 머리와 속을 맑게 해주는 자소 모히토를 개발하였습니다.

모히토?

스페인어로 마법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이 쿠바를 점령했을때 노예로 끌려갔던 흑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더위와 피로를 이기기 위해 천연탄산수와 라임, 허브, 럼을 넣어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서 유래되었으며, 세상에 알려진 것은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무르는 시절 저서에 언급되면서 알려졌습니다. 현재, 칵테일 메뉴로도 활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자소엽은….항균과 방부효과가 뛰어나 생선회와 찰떡궁합으로도 유명합니다. 스시를 즐기는 일본에서 생선회 밑에 자소엽을 까는것도 이런 이유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생선회를 먹을 때 소주 대신 자소모히토를 한잔 마시는 것은 어떨까?

재료 ; 건자소엽 5g(옴니허브 자소엽 티백 3개), 생자소엽 5g

탄산수 500ml, 레몬시럽 30cc, 얼음

자소모히토 만드는 방법

1. 탄산수에 건자소엽을 넣고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우려냅니다.

2. 잔에 레몬시럽과 탄산수 250ml, 얼음을 넣어줍니다.

3. 미리 우려놓은 자소엽 탄산수를 그 위에 부은 뒤 생자소로 장식해줍니다.

중국서인 <도경본초>에는 박하가 소화불량, 감기, 두통의 약재로도 쓰이지만, 신라인들은 머리를 맑게 하는 차로 마셨다고 합니다. 또한 신라에서는 석빙고를 만들어 여름에도 얼음을 사용해 “량”과 같이 얼음을 섞은 음료를 마셨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박하의 향을 강하게 느끼고 싶으시면, 박하 티백 한포를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십니다. 박하의 향이 차에 녹아서 함께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고 막힌 코가 열릴 것입니다.

– 박하의 은은한 향을 느끼며 옛 신라의 기운을 느끼고 싶으시면, 상온의 물에 우려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시기를 권합니다.

메뉴명 ; 자소카푸치노

신기한 색상을 지니고 있는 자색의 소엽 카푸치노~~

개발스토리

봄맞이 꽃구경을 하고 싶지만, 봄의 불청객인 황사와 꽃가루로 인해 어디를 다니기가 무섭죠?? 이를 위해, 알러지에 좋은 신기한 자소엽을 이용하여 형형색색의 차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자 개발하였습니다.

이쁜 색을 지닌 자소엽을 이용하여 만든 자소엽 카푸치노입니다.

재료 ; 자소엽 티백 1개, 우유, 시럽, 카라멜시럽

만드는 방법

1. 자소엽 티백 하나를 냉수에 진하게 우려둔다.


2. 우유는 스팀기를 이용하여 거품을 내거나 따뜻하게 데운다.

3. 이쁜 유리잔에 시럽을 붓고 우유거품을 천천히 따른다.


4. 미리 우려둔 자소엽차를 스트롱을 이용하여 천천히 따른다.


5. 카라멜로 마무리 한다.

[KFDA, 알레르기비염! 올바로 알고 대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알레르기비염과 치료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알레르기비염 이해하기리플렛 콘텐츠를 제작․제공한다고 밝혔다(2010).
○ 국내 알레르기비염질환의 경우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3~5월과 9~10월에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가장 많으며, 특히 연령별로는 20세 미만이 전체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의 약 34%에 달하고 있다.
□ 알레르기비염을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
○ 꽃가루에 의해 나타나는 알레르기비염은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만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므로 봄, 가을철, 특히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오전 5~10시 사이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거나,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 집먼지 진드기는 습하고 따뜻하며 먼지가 많은 곳에서 번식하므로, 베개, 이불 등의 침구류는 자주 세척하여 청결하게 하고, 번식하지 못하게 집 안의 습도를 낮게 유지한다.
○ 애완동물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이나 소변, 타액 등도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은 자주 목욕을 시켜 항상 청결하게 하고, 애완동물의 소변 등은 발생 즉시 청소한다.
KFDA의 꽃가루 알레르기비염의 관리법과 같이 알레르기에 좋은 한방차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내 친구가 알러지성을 가지고 있다면…
‘커피한잔하자는 말보다는
‘자소엽차 한잔 하자는 말로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약초를 이용한 차 한 잔의 여유는
나와 내 친구를 좋은 인연으로
오래 지속시켜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