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를 뿌린 장마가 끝나갈 즘 올봄에 파종한
우슬, 황금, 생강이 잘 자라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여,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남 장흥 산지 방문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소나기가 많이 내려 걱정을 하면서 달려간 곳은 우슬 재배지 입니다!
CCS 우슬 재배지는 비가 많이 왔지만 다행히도 상태가 좋게 자라난
싱싱하고 길게 뻗은 우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대체로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공기가 얼마나 맑으면
하늘과 구름이 몽글몽글, 파랗고 선명한 것이 보이시죠??

이런 곳에서 자라니 우슬들도 잘 자라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줄기의 마디 부분이 소의 무릎을 닮았다 하여 우슬 또는 퉁퉁마디라고 하기도 한데요!
각진 것이 소의 무릎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것 같아요 ^^

그다음 찾은 곳은 황금 재배지 입니다!
작년에 봄철 냉해로 파종을 3번하고도 2천 평 땅에서 1근도 수확하지 못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방문하였는데 중간중간 발화되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발화가 잘 되어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아주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황금은 7-8월 피는 쌍떡잎식물이라 지금이 성수기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보라빛이 돌며 꽃잎들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립니다

폭염으로 인해 죽은 아이들도 소수있지만 계약재배를 통해 잘 관리하고 있어서 올해 수확이 기대됩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지만, 마지막 도착지
생강 재배지에 도착하니 제일 뜨거운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정말 이 더운 여름날 햇빛 뜨거운 시간까지도 쉬지않고 농사지으시는 작목반분들을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생강 위에 왜 저렇게 지저분하게 지푸라기를 덮어 주냐고요?
온도와 습도에 엄청 민감하다는 생강을 지키고,
수분을 유지뿐만 아니라 잡초가 자라나는 것도
방지해주어 일거양득의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옴니허브는 생강을 사용할 때 새로 자란 생강인 원강만을 사용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친환경적으로 잘 관리하고 있는덕에 건강하게 자라나구있어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

농가를 방문할 때마다 농민들의 노고에 참 많은 감사함을 느끼며 돌아오게 되는데
오늘은 특히 덥고 습해서 그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농가와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질 좋은 국산 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옴니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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