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을 달려 울진에 도착, 울진에서도 50분 이상 산길을 따라 더 올라 소광리 입구에 도착하였다.
일당귀, 토당귀, 남강활 재배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지난 해에 비해 토당귀 재배지가 눈에 띄게 줄어 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올해 초 토당귀에 비해 일당귀의 가격이 좋았던 이유로 재배 면적이 늘어나 있었다.
토당귀는 지난 해에 비해 3분의 1이상 줄어든 상황이다.
그에 반해 일당귀는 지난 해 대비 2,000여평 늘어났다. 물론 친환경 재배라는 부분으로 인해 앞으로의 기후에 따라 생산량이 큰 변화를 겪을 수도 있다.
 
생산량 부족으로 현재 가격이 상승 중인 남강활 또한 지난해에 비해 쉽게 볼 수 있었다.
지난 해 까지 소광리 전체 2000평이 되지 않았던 남강활이 2배 가량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재배 부분을 다음 해 종근으로 사용 했을 시 수확량이 평소보다 더 적어지고, 줄기를 세우기까지 생존률이 낮아 인근 산에다 종근 용을 따로 키워내 옮겨왔다고 한다.
재배 면적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소광리의 남강활은 줄기를 꼿꼿이 세우고, 성장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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