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 자소모히토(Perilla Mojito)
스트레스로 지쳐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만나는 깔끔한 자소 모히토!!
개발스토리
잠 잘 시간도 부족한 요즘 현대인들은 쫓기듯 부족한 시간에 많은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여유를 부리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건강관리도 어렵지요. 이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자소가 가지는 청량함과 향균작용, 독소배출을 하여 청량하면서도 머리와 속을 맑게 해주는 자소 모히토를 개발하였습니다.
모히토?
스페인어로 마법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이 쿠바를 점령했을때 노예로 끌려갔던 흑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더위와 피로를 이기기 위해 천연탄산수와 라임, 허브, 럼을 넣어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서 유래되었으며, 세상에 알려진 것은 헤밍웨이가 쿠바에 머무르는 시절 저서에 언급되면서 알려졌습니다. 현재, 칵테일 메뉴로도 활용 되어지고 있습니다.
자소엽은….항균과 방부효과가 뛰어나 생선회와 찰떡궁합으로도 유명합니다. 스시를 즐기는 일본에서 생선회 밑에 자소엽을 까는것도 이런 이유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생선회를 먹을 때 소주 대신 자소모히토를 한잔 마시는 것은 어떨까?
재료 ; 건자소엽 5g(옴니허브 자소엽 티백 3개), 생자소엽 5g
탄산수 500ml, 레몬시럽 30cc, 얼음
자소모히토 만드는 방법
- 탄산수에 건자소엽을 넣고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우려냅니다.
- 잔에 레몬시럽과 탄산수 250ml, 얼음을 넣어줍니다.
- 미리 우려놓은 자소엽 탄산수를 그 위에 부은 뒤 생자소로 장식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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