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물 스토리

옴니허브에서는 20여년 동안 제주도 산물 농가와 물량 공급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물가격의 폭락으로 2010년부터 산물 농가가 줄면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시장 논리에 따른 시세가 적용 되면서 농비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옴니허브에서는 산물의 정적 가격을 책정해주는 신공급 계약을 2013년도에 체결을 진행해 올해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적정한 소득을 올리고 한의원에서는 균일한 가격과 안정정인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계약 재배를 진행하는 것이 옴니허브의 목표지만 계약을 진행하고 난 후 도매 상인들과 제조업체들이 들어와 물량 확보를 위해 우리가 제시한 금액 보다 많은 금액을 주고 계약 물량을 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도 한의원에 공급할 정도의 충분한 물량이 생산 되었지만 상인들과 제조업체들에 의해 계약 물량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계약한 농가 중 끝까지 우리에게 물량을 주신 분들이 있기에 소량이지만 산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감사의 마음으로 계약금액 보다 많은 금액을 계약 농가에 주고 사오게 되었습니다.

상인들이 가격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산물 단가가 많이 올라 우리가 구매를 안 하게 되면 구매 경쟁 없체가 없어져 구매가격을 독점 할 수 있고 그럼 가격을 폭락시켜 낮은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논리를 알고 있기에 옴니허브가 산물 공급을 포기하면 산물 농가와 산물농사 자체를 죽이는 일이 되기 때문에 힘들지만 뜻이 맞는 농가와 수량은 적지만 계속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농가에서 증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농민 원산지 증명서 작성 모습


옴니허브에서는 시장논리에 따라가지 않고 물량을 많이 확보 하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앞으로도 옴니허브에서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와 한의원 그리고 옴니허브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이런 사정으로 양이 적어 한정판매를 진행하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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