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한약재 산지인 인삼 밭을 찾아가는 옴니허브 차량. 후발차량에서 선두차량을 촬영한 모습
올해 초부터 고품질 한약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클린체인 한약재 인삼 산지를 찾아다녔습니다. 금산, 장수, 영동 등 우리나라 내륙 지방 청정한약재 산지의 곳곳을 찾아다닌 결과, 고품질 한약재의 인삼을 꾸준히 재배 해 온 농가와 클린체인 협약을 맺고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 한약재 수확까지 함께 작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정 한약재 산지 충북 영동의 인삼밭
얼마 전, 청정 한약재 지역인 충북 영동에 소재한 한약재 인삼 밭 수확 작업에 다녀왔습니다. 한약재 인삼은 음지성 식물의 특성상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안 되어서, 기계장비가 발달된 현재에도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오전 이른 시간부터 시작하여, 해가 정점에 이르는 오후 2시에서 3시 이전에 한약재 수확을 끝내야 합니다.
한약재 인삼 수확 작업. 기계가 땅을 뒤집고 난 뒤, 한약재 인삼을 캐내어 담는 모습.
청정 한약재 지역에서 짧게는 4년, 길게는 6년간 다져진 땅을 뒤집어 한약재 인삼을 수확하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요즘은 땅을 일궈내는 농기계가 있어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45인승 버스 2대 만큼의 인력이었다면, 최근에는 버스 1대로 작업인원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덧 청정 한약재 산지에서는 오전부터 시작된 작업은 해가 중천에 뜨면서 수확된 한약재 인삼은 선별장으로 보내집니다. 한 쪽에선 부득이 하게 오늘 마무리 짓지 못한 밭은 내일을 기약하며, 두틈한 망을 한약재에 덮어 줍니다. 주변에 산이 많고, 높은 지대에 위치한 한약재 인삼 밭인 만큼 늦가을새벽 낮은 온도에 땅이 얼어버려 다음 날 수확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청정 한약재 산지의 새벽녘 땅이 얼어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터운 망을 덮고 있다.
오늘보다 더욱 고품질 한약재 인삼이 캐어지길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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