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서둘러 이곳저곳 연락을 해 방문 일정을 잡았습니다.

농번기(농사일이 가장 바쁜 철)가 시작하는 4월 이후에는 농가 방문 날을 잡아 방문하면 어찌나 미안한지…

바쁘신 농가 어르신분들이 새벽부터 손님 내려온다고 일도 못 하시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시고 계시니 이거야 너무나 죄송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농번기가 시작된 후에는 비 오는 날을 맞추어 가야 서로 일에 대한 부담감 없이 좀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조정해 일정을 맞춘 곳이 ‘장수 무농약 구기자’, ‘홍성. 음성의 생지황’, ‘예산의 백수오’ 재배지로 2박 3일 일정으로 6월 24일 비 오는 수요일에 첫 번째 방문지인 장수 무농약 구기자 재배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저희 옴니허브에서는 장수의 구기자가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단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옴니허브는 안전하고 투명한 원료 공급을 위해 청정지역으로 답사하러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장수 구기자밭의 전경입니다~

재배지를 잘 관리하셨기에 구기자가 잘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구기자는 베타인이 풍부한 인삼과 하수오와 함께 3대 명약으로 꼽힙니다.

조그맣고 둥근 오미자와 다르게 구기자는 길쭉한 타원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꽃은 연보라와 흰 꽃으로 피며, 수확이 끝나고 나면 다시 영양분을 받은 구기자나무들이 꽃을 피워준답니다.

장수 구기자 농가 역시 “비가림 하우스 시설”을 통해서 최적의 환경에서 구기자를 재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농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저희 옴니허브에서는 바로 달려갑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항상 더 좋은 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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