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허브가 직접 답사한 산지의 이야기 입니다.

옴니허브 작약
옴니허브 CCS 농가는 4년근 작약을 차질 없이 공급이 가능하도록, 매년 작약을 밭마다 나눠서 심어 놓습니다. 아래 사진의 작약은 4년 된 작약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순서대로 1년, 2년, 3년 된 작약의 모습입니다.
CCS 농가의 농민은 매일 잡초를 제거하고, 밭을 매주고 있습니다. 밭을 보면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약 꽃은 4월에 피기 시작하는데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판매가 되고 있으며 꽃을 제거해 주어야 뿌리에 약성이 저장되기 때문에 꽃 제거작업을 합니다. 작약은 9월에 채취를 시작합니다.
4년이 지나 채취한 작약은 GAP 인증 작업장으로 가져와 작업을 진행합니다.
GAP 인증은 3년 기한으로 작약이 채취될 당시에 GAP 인증이 끝나게 되어 인증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GAP로 생산된 안전한 작약입니다.
옴니허브 작약은 약성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건조시에 저온 건조 50도 이하로 건조작업을 합니다. 앞으로도 CCS 농가에서 한의원에 도착하기까지 약재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약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옴니허브 사삼
사삼은 길경과 식물인 잔대의 뿌리입니다. 길경과 식물은 생김이 워낙 비슷하기도 하거니와 효능도 유사한 점이 많아 서로 혼용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더덕이 사삼으로 이용되고 있기도 한데, 반드시 구별해서 사용해야 할 약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잔대 재배가 많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야생 사삼을 채취하는 분도 많지 않거니와 채취하여도 작업비용이 맞지 않아 거의 수입에 의존하는 약재입니다.
옴니허브 중국 안도(량빈진) 수구점에서 직접 지휘하여 장백산(백두산) 일대의 6~7년 이상 된 야생 사삼을 채취하였습니다. 캐어 온 사삼의 잡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내면, 마치 시장 한켠에 쌓인 더덕뿌리인냥 보입니다.
꼬들해지도록 양건을 하고 난 후 절단하여 다시 양건(태양건조)을 마치면, 다 건조된 사삼은 생채일 때에 비하여 너무나 가볍습니다.
養陰淸肺하는도 益胃生津하는 효능이 있어 소아들의 발열이나 임산부 등에 인삼대신 사용하기에 좋은 약재이며 특히, 단맛이 있어 오래 묵은 기침을 삭이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약재입니다.
옴니허브 당귀 이렇게 생산되고 있습니다.
옴니허브 당귀는 울진 깊숙한 골짜기에 있는 한 마을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옴니허브 당귀는 모종 당귀로 모종을 키워 당년도에 이식하여 생산하는 2년근 당귀입니다.
모종 당귀는 직파 당귀에 비해 잔뿌리가 많아 더욱 많이 약성이 저장됩니다.

당귀는 여름철에 가뭄 피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적당한 비가 내려야 좋은 당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의 당귀재배지는 당귀 특유의 향이 많이 퍼져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당귀는 재배 환경에 따라 꽃이 피는 경우가 생기는데 꽃이 피게 되면 뿌리에 공급되어야 할 영양분이 모두 꽃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뿌리는 약용 부위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꽃이 피기 전에 꽃대를 잘라줍니다.
여름철이 지나 가을이 되어 수확을 하게 됩니다.
옴니허브 당귀의 특징은 수개월간 양건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수개월간 양건 한 당귀는 단면에 기름띠를 볼 수 있습니다.
옴니허브 당귀는 농민의 정성으로 생산되며 수확 후에도 수개월간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 만들어집니다.
15년 이상 자란 두충
두충은 1년중 봄철인 4월부터 6월 말까지 2달반정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시기에 1년치 물량을 작업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두충이 많아 산주들이 돈을 받지 않고 나무를 비어가라고 했으나 근래에는 작은 금액으로 인해 산주들이 두충나무 자체를 판매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업중인 두충은 경남 거창에 있는 최소 15년 이상 된 두충나무들이며 시중에는 산에서 작업을 진행하여 품질이 떨어지지만 옴니허브 두충은 나무를 베어와 작업장에서 깨끗하게 작업을 진행합니다.

우선 코르크 층을 제거한 후 내피만 따로 벗겨내어 절단작업을 하고
절단 작업된 두충은 약 2주간 발한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두충은 발한작업을 거치지 않은 것이 대부분 입니다.

이 농가는 옴니허브에 한약재를 오랫동안 공급해 주시는 농가이며 약이 되는 한약재를 만들어야 된 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으신 분입니다.
좋은 품질의 깨끗한 두충을 공급하여 드립니다.

토천궁

토천궁은 일천궁에 비해 매우 건조하고 매우며 강렬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뿌리의 생긴 모양이 사람의 뇌와 비슷하여 형태학적으로 두통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궁을 재배하는 농민들까지 약으로 쓰려면 토천궁을 써야지 일천궁을 쓰면 안된다 할 정도로 약성이 강하나 일천궁에 비해 수확량이 매우 적어 농민들 사이에서는 재배를 매우 꺼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토천궁은 2014, 2015년에는 재배하는 농가가 대부분 없어졌으며 일부 농가에서 종근용으로만 조금씩 재배를 하고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2016년도 천궁 최대 산지인 영양에서 농가와 수집상에게 부탁하여 토천궁 재배 농가를 찾게 되었으며 여러 번의 방문 끝에 토천궁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생산된 기준에 합격한 토천궁을 찾아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구매한 토천궁으로 양이 많지 않아 한정 판매 진행 예정입니다.
친환경 독활
옴니허브 친환경 독활은 경남 거창에서 재배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독활의 경우 재배지를 인증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에 농사를 하던 곳은 주변 농가에서 농약을 사용하여 인증 받기가 어렵습니다.
옴니허브 독활 밭은 산을 개간하여 재배하고 있어 모든 농약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풀 제거 작업에 많은 힘이 듭니다.
독활은 보통 3년이상된 것을 재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활은 뿌리가 크기 때문에 장비를 이용하여 수확을 합니다.

수확한 독활은 작업장으로 가져와 다음해에 사용할 순을 제거하고 약용부위만을 절단하여 깨끗하게 작업합니다.

이후 깨끗하게 세척 후 건조기로 저온 건조하여 약성을 보존한 친환경 독활이 생산됩니다.
옴니허브 갈근은 겨울에 채취하는 암칡으로 채취시기를 정확하게 지켜 작업을 합니다.
굵기가 좋은 갈근을 선별하여 깨끗하게 세척작업을 합니다.
세척 작업을 마친 갈근은 적당한 크기로 절단 후 하우스에서 수개월 간 양건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처럼 겨울철 태양광을 이용하여 양건을 하게 되면 갈근의 탄닌 성분으로 인해 온도가 0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 검게 변색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시중에서 판매중인 건조기를 이용한 갈근에 비해 어두운 색을 띄게 됩니다.
옴니허브 양건 갈근은 질이 단단하며 분성이 많고 전분질이 많은 최상품의 갈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산물 스토리

옴니허브에서는 20여년 동안 제주도 산물 농가와 물량 공급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물가격의 폭락으로 2010년부터 산물 농가가 줄면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시장 논리에 따른 시세가 적용 되면서 농비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옴니허브에서는 산물의 정적 가격을 책정해주는 신공급 계약을 2013년도에 체결을 진행해 올해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적정한 소득을 올리고 한의원에서는 균일한 가격과 안정정인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계약 재배를 진행하는 것이 옴니허브의 목표지만 계약을 진행하고 난 후 도매 상인들과 제조업체들이 들어와 물량 확보를 위해 우리가 제시한 금액 보다 많은 금액을 주고 계약 물량을 빼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도 한의원에 공급할 정도의 충분한 물량이 생산 되었지만 상인들과 제조업체들에 의해 계약 물량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와 계약한 농가 중 끝까지 우리에게 물량을 주신 분들이 있기에 소량이지만 산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감사의 마음으로 계약금액 보다 많은 금액을 계약 농가에 주고 사오게 되었습니다.

상인들이 가격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산물 단가가 많이 올라 우리가 구매를 안 하게 되면 구매 경쟁 없체가 없어져 구매가격을 독점 할 수 있고 그럼 가격을 폭락시켜 낮은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논리를 알고 있기에 옴니허브가 산물 공급을 포기하면 산물 농가와 산물농사 자체를 죽이는 일이 되기 때문에 힘들지만 뜻이 맞는 농가와 수량은 적지만 계속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농가에서 증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농민 원산지 증명서 작성 모습


옴니허브에서는 시장논리에 따라가지 않고 물량을 많이 확보 하지 못해 죄송스럽지만 앞으로도 옴니허브에서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와 한의원 그리고 옴니허브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이런 사정으로 양이 적어 한정판매를 진행하게 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도근을 찾아서 경남 거창으로

3 19일 경남 거창에서 옴니허브에 약재를 공급해 주시는 농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침 금일 포도근을 채취하러 가신다고 하셔서 따라 나서게 되었습니다.

포도근은 야생에서 자르는 머루의 뿌리로 찾기가 어려운 약재 라고 합니다.

포도근을 채취하러 산으로 가고 있는 중에 무농약 인증을 받고 우슬을 재배하기 위해 산에 밭을 개간하고 있었습니다. 무농약 인증은 주변에 밭이 있으면 어렵다고 합니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포도근을 찾아 산으로 산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포도근은 깊은 산속에 있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찾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발견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포도근을 찾아서 깊은 산골을 3시간여에 걸쳐 찾아 보았지만 포도근이 없는 것 같다고 하면서 내내려가자고 말씀을 하시길래 조금만 더 찾아보자고 하던 중 같이 간 농민 한분이 포도근을 찾았다고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참 다행이였습니다.

포도근은 산중에서 물이 떨어질 때 줄기를 자르면 수분이 많이 나와

급할 때 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도근은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뿌리는 물을 찾아 아래로 가다
보니 방향도 여러 군데로 나있었습니다
.


작업하는 날은 날씨가 좋았지만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땅이 얼어 반 정도만 작업을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작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금일 채취된 양은 약 100m 정도 되는 30년 이상 된 포도근 이였습니다.

포도근을 채취하고 하산하는 길에 앞으로 야생 우슬도 볼 수 있었으며

 작업에 들어갈 노근 도 볼수 있었습니다.

 

산림법에 의해 산주인의 동의 없이는 채취가 불가하며

포도근은 야생 채취품으로 채취수량은 갈수록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복령 고본 농가 방문.

복령 고본을 작업 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 하였습니다.

농가에 방문하니 한창 복령을 말리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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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업되고 있는 복령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채취한 복령이라고 합니다.

경옥고에 사용되는 율복도 함께 건조 중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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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옴니에서 국산 복신을 판매하기 위해 현재 실험 중에 있는 복신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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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은 날이 좋은 봄에 양건으로 건조를 합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복령을 창고에 보관하고

다시 날씨가 좋으면 양건하는 작업을 반복해야 됩니다.

복령은 건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많은 갈라짐이 보이지만

건조가 거의 다되어가면 갈라져 있던 부분이 없어지는신기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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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은 싹이 나는 밑동이 벼가 마른 것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짚 고(), 뿌리 본() 자를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본은 보통 11월 중순경에 채취를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어려워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채취하고 이후 흙을 털어내고 건조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농가를 방문하였을 때는 이미 작업이 끝나 작업 과정은 담지 못하였지만

작업되어있는 고본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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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은 농가에서 수익이 적어 농사를 꺼려하는 작물로 해가 지날수록

재배하는 농가가 적어 지고 있어 농가 소득을올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