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저희 옴니허브는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인삼, 천마 재배지로 달려갔습니다! 😀

무주에 있는 재배지는 본사가 있는 대구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달려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전북대학교의 물리학과 교수님도 와계셨습니다.

사장님과 전북대 교수님, 그리고 저희 옴니허브 직원들은 사장님께서 내어주신 향긋하고 따뜻한 웰컴차를 마시며 잠깐 담소를 나눈 후 인삼부터 보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즐비하게 늘어진 인삼밭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채광막을 해놓은 것이 보였습니다.

채광막 속에는 3년근이라 아직은 다소 귀여운 인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월이다보니 낙엽이 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키운 인삼들은 내년쯤에 약성 좋은 4년근 인삼을 수확하여 좋은 상품들로만 선별하여 옴니허브에 납품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사장님께선 1년근 인삼도 소개해주셨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작고 귀여운 잎들이 보이네요!

아마 사장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인삼인지 모르고 지나칠 정도였습니다.

또한 여기서 재밌는 사실 한가지!

보통 인삼이라 하면 뿌리 위로 줄기가 있고 줄기 끝에 5개의 잎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실텐데요.

신기하게도 1년근은 잎이 3개뿐입니다. 2년근때 4개가 되고 3년근이 되면 5개가 되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인삼의 모습과 흡사해집니다. 🙂

잎이 3개인 것이 보이시나요? 😀

1년근 인삼은 특별히 2뿌리 캐어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짚을 걷어내고 잘 캐어 잘 자란 귀여운 1년근 인삼 두뿌리를 건네주셨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인삼을 둘러본 후 저희는 천마를 보러 다시 또 출발하였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천마는 밭이 아닌 산에 있어 약간의 등산을 해야했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멀리서 농가 사장님께서 여유있게 바라보고 계시네요!

이럴 때마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올라 천마가 묻힌 곳에 도착했습니다. 농가 사장님께서 다른 기구 없이 손으로 팍팍 파기만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굵직한 천마들이 보였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야생 종자를 받아와 심은 천마가 묻혀있었습니다.

야생 종자를 받아 키운 천마 역시 굵직굵직한 알을 자랑했습니다.

10년간 국산 천마를 재배하기 위한 노력하신 사장님의 노력의 결실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나타나 저희 옴니허브도 너무 기뻤습니다.

이런 사장님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서 저희 옴니허브가 힘을 내어 국산 원료를 한의원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삼과 천마가 잘 자라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으로 담아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

옴니허브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국산 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15일~7월16일 1박 2일간 옴니허브는 또 다시 강원도 인제군을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 인제의 약용작물 재배지를 둘러 보면서 전국 CCS농가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청정지역 인제군의 완벽한 여름 날씨


옴니허브의 인제 방문을 환영이라도 하는 듯 이 날 하늘은 유독 파랗게 느껴졌습니다.

맑은 날씨, 상쾌한 공기, 그리고 38도선 북쪽에 위치한 인제는 7월 중순의 여름이 무색할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집결지인 가아리 마을 회관 뒤로는 호랑이콩과 배추가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오후 세시경에 옴니허브, 인제의 약용작물 재배 작목반 분들, 전국 옴니허브 CCS농가 대표분들이 모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모이고 첫번째 당귀밭을 방문하였습니다.

당귀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뿌리가 다 형성이 되지 않았지만 당귀밭에 도착하니 당귀 잎의 향긋한 향이 반겨주었습니다.

어디 까지 자랐는지를 보기 위해 뽑은 당귀 한뿌리. 당귀밭에 왔으니 당귀 한뿌리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겨 보았습니다. ㅎㅎ

두번째로 도착한 곳은 더덕 밭입니다.

인제군에서 자라는 더덕은 옴니허브에 납품되는 품목은 아니지만 당귀 농가에서 재배 하는 더덕밭이 지척에 있어 방문했습니다.

언덕 비탈길에 더덕 밭이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인제는 여름에도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서 더덕의 단맛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방문한 당귀 모종 밭.

당귀의 씨앗을 뿌려 키워낸 당귀 모종은 이곳에서 키워져 다른 밭에 옮겨 심는다고 합니다.

이 당귀 모종의 잎을 조금 뜯어내어 먹어보니 일당귀 특유의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겹살에 쌈싸먹으면 딱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다른 세번째 당귀밭 입니다.

이번 당귀 밭에서는 추대 현상이 나타난 당귀를 일부 볼 수 있었는데요. 추대 현상이란 식물이 꽃줄기를 내는 것을 말하는데 꽃이 피게 되면 뿌리로 가야할 영양소가 꽃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뿌리가 잘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당귀는 한약재로서의 상품이 떨어지긴 하지만 잎을 따서 잎채소로 활용 된다고 합니다.

당귀밭 옆에는 작은 계곡이 있었습니다.

잠깐 햇볕도 피할 겸, 더위도 식힐 겸 계곡에 들어와서 발도 담가 보았습니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머리까지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튿날, 용늪 답사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에 걸쳐 있는 대암산 용늪은 우리나라 최초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곳 입니다.

300여종의 식물과 멸종 위기종인 산양, 삵등 30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 환경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곳이지만 비무장지역 바로 남쪽에 있는 높은 산세에 위치하고 있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 보호 구역 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방문할 때 꼭 등록해야 하며 지역민의 안내를 받아야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이튿날 아침, 가아리 주민들, CCS농가, 옴니허브는 버스를 타고 용늪으로 향했습니다.

인제군 가아리에서도 꼬불꼬불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1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할 수 있었던 용늪.

너무 꼬불꼬불한 산길 이어서 모두 멀미가 날뻔 했습니다.

이 날 용늪 방문은 외래종 식물 제거 작업에 동참하기 위해서 입니다.

외래 종들이 바람에 날려와 우리 토종 식물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인제군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이렇게 용늪을 방문해서 외래종 제거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안내인 분의 지도를 받으며 외래종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옴니허브 부장님.

어느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니 산 밑으로 양구군이 보입니다.

이 날은 멀찌감치서 군부대의 사격 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새삼 이 곳이 북한과 가까운 지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은 용늪으로 들어가는 길. 작은 용늪은 현재 습지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토양이 습지를 덮어버렸습니다.

용늪의 모습.

산속에 이렇게 큰 습지가 형성 되어 있는 모습은 매우 이색적이었습니다.

1년의 대부분의 시간이 안개로 뒤덮혀 있고 1년 평균 온도는 4도밖에 되지 않는 하늘아래 습지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이렇게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용늪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풀밭 같았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내려가는 길, 외래종 식물을 담은 자루를 하나씩 들고 내려 갑니다. 수거된 외래종 식물들은 말린다음에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용늪의 끝에서 볼 수 있었던 경고 표지판.

치열 했던 한국 전쟁의 흔적과 평소에 잊고 살았던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팻말이었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은 용늪 답사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멀리 전라남도 장흥, 경상북도 영천, 경상북도 군위, 충청남도 예산, 충청북도 음성등지에서 와주신 CCS농가 분들과

이번 답사와 간담회를 준비해주시고 고생하신 인제 광치령 약용작물 작목반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눈이 소복히 쌓인 강원도 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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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약초 산지 답사의 목적

이번 산지 답사 일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농활”이라고 표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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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진피, 즉 귤 껍질은 사용빈도가 높은 약재 중 하나 입니다.

진피는 뭉쳐있는 기운을 풀어주고 비장의 기운을 도와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도 강심, 혈압상승, 항알레르기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약재 입니다.

아무래도 진피는 귤의 껍질 부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실류에서 많이 검출되는 잔류농약 부분이 이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옴니허브에서는 20여년 전 부터 제주도의 친환경 귤 농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무농약/유기농 진피를 수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27일, 제주도에 도착해 첫날 방문한 곳은 산물 농가 입니다.

제주도 산물

산물은 제주도에서 나는 감귤류의 토종 품종중 하나로 크기가 작고 산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산도가 높고 씨앗이 많다보니 과육을 섭취하는 경우는 드물고 오로지 껍질을 약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제주도의 산물 껍질을 진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산물 진피를 찾으시는 한의사 분들이 많습니다.

산물을 재배해 주시는 농가 사장님.

오랫동안 계약재배로 옴니허브와 산물을 공급해 주시는 사장님은 제주도에 몇 남지 않은 산물 농가 중 하나 입니다. 아무래도 과육으로 섭취하지 않는 품종이다 보니 농가 소득이 떨어지는 편이기에 제주도에서 이제 산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제 고령이신 사장님, 앞으로의 산물 진피 수급이 걱정됩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열정적으로 밭을 보여주신 사장님

첫 날은 비가 계속 내렸기 때문에 많은 농가를 방문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녁은 제주도의 맛집으로 소문난 유명한 머릿고기 집에서 순대를 먹었습니다. 육지에서 먹던 순대와 사뭇 다르게 쫄깃쫄깃 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저희와 진피를 계약 하고 있는 제주 친환경이란 업체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은 황금향이 나오는 기간으로 전국에 납품될 무농약 황금향을 포장하고 계셨습니다.

이미 껍질을 벗겨놓은 진피의 모습입니다.

진피는 건조기 안에서 50도로 15시간 정도 건조를 합니다.
손으로 귤 껍질을 까는 모습

정성껏 재배된 무농약/유기농 감귤은 이렇게 수작업으로 일일이 숟가락을 이용하여 껍질을 깝니다.

까고 남은 과육은 모아서 업체가 보유한 쥬스 시설에서 과즙을 짜서 제주도내와 경기도내의 친환경 급식으로 납품 됩니다.

유기농 온주 밀감

유기농으로 재배되는 귤은 간혹 이렇게 껍질이 하얗게 변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농약을 치지 않다보니 벌레를 먹거나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형태인데 간혹 한의사분들께서 건조 후 보관과정에서 생기는 곰팡이라고 의심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친환경 감귤의 특징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날 제주 친환경 이외에도 유기농으로 귤을 재배해서 껍질 작업을 하고 계신다는 사장님을 소개 받고 귤 농장과 가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귤 밭에 온김에 진피가 들어간 자사 차류 제품사진도 한번 귤이랑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옴니허브는 매해 귤 수확철이 되면 제주도를 방문하여 계약 재배 농장과 가공장을 방문하여 한의원에 우수한 진피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우당제약/옴니허브의 마케팅지원실입니다.

천년약도(千年藥都)를 찾아서

저는 19년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구매팀의 부장님과 함께 중국의 하북성 안국시의 약재시장과, 약재의 산지, 그리고 동우당제약 중국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약재 작업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하북성 안국시는 중국의 4대 한약재 시장중 하나가 위치한 곳입니다.

곳곳에 약도신성(藥都新城), 중국약도(中國藥都)와 같은 팻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천년약도(千年藥都)라 하여 오래전부터 한약재를 유통해 온 역사가 깊은 곳 입니다.

Day1 : 안국시로 가는 방법

한국에서 하북성 안국시에 가기 위해서는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베이징이나 천진(텐진)시를 통해서 가는 방법입니다. 베이징과 천진은 하루에 수차례 한국과의 왕복 비행기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1. 베이징이나 천진에서 내려서 기차로 바오딩시로 도착하여 다시 차를 타고 안국시로 가는 방법.
  2. 베이징이나 천진에서 차를 대절하여 바로 안국으로 가는 방법.
  3. 스자좡시를 통해 안국시로 차를 통해 가는 방법.

스자좡은 한국과 비행편이 다니긴 하지만 매일 있지는 않아서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북경이나 천진에서 직접차를 타고 가면 대략 3시간에서 4시간 사이가 걸리고 바오딩시에서 안국시까지는 대략 40분정도 소요됩니다.

저희는 이번에 천진에서 기차를 타고 바오딩까지 간 다음에 안국시로 차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대구에서 인천까지 4시간 반, 인천에서 천진까지 2시간, 천진에서 바오딩까지 기차로 1시간 30분 다시 바오딩에서 안국까지 40분, 교통수단에서만 8시간 40분을 할애하여 첫날은 이동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날 도착하여 중국 현지인 관리인 부부, 동우당제약 중국 지사장님, 저, 그리고 부장님 5명이서 맛있는 중국 요리와 함께 여독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55도의 중국술도 함께 마셨는데, 첫날 피곤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적게 마셨는데도 만취하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Day2: 현지 농장 및 자사 약재 가공장 방문

이튿날 아침에 방문한 곳은 형개 재배지 였습니다. 안국시는 중국내 형개의 주요 산지 중 하나 입니다. 형개의 채취시기는 주로 10월 초순인데 일부러 저희의 방문에 맞춰 수확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조그만 밭을 그대로 두었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채취시기가 지나서 그런지 약간 붉게 변하기도 하였고 꽃이 핀 형개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형개

형개의 약용부위는 이삭 부위이며 형개수(荊芥穂)라고도 불립니다. 형개수는 주로 감기, 천연두, 홍역등에 쓰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한방 입욕제로도 개발 되고 있습니다.

기계로 수확하는 모습
기계가 지나간 자리에는 이렇게 나란히 형개가 줄지어 누워있습니다.
드론으로 찍은 형개 수확의 모습
형개의 이삭부위인 형개수(荊芥穗)

약용부위는 이삭부위인데 일반 약재시장에 가서 흔히 줄기부분까지 잘라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우당제약과 옴니허브에서는 농가에 특별히 요청하여 약용부위인 이삭만 자른 형태로 가공 되고 있습니다.

형개수 가공 작업 모습

수확된 형개는 농가에서 직접 가위를 이용하여 이삭부위 절단 작업을 합니다.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형개 가공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형개의 음건과정을 설명 중인 동우당제약 천진지사장님
옥수수 껍질을 덮어씌워 음건중인 형개의 모습

형개는 양건(陽幹)이 아닌 음건(陰幹)의 과정을 거칩니다. 햇빛에 노출이 되지 않게 옥수수 껍질이나 짚을 덮어씌워 주어 바람은 통하고 햇빛은 바로 쐬지 않도록 잘 덮어주어 말려 줍니다.

형개 농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농가들과 식사를 하며 간담회를 가지는 모습

형개 농가 방문 후 찾은 곳은 동우당제약 중국지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약재 가공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행인 선별작업 중인 작업자들의 모습

안국의 현지 가공장에서는 약재 선별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었으며 올 겨울 옴니허브로 들어올 물량이 창고에 적재되어 있었습니다.

약재 검수를 위해 무작위로 완성품을 꺼내어 약재를 체크하는 모습
옴니허브에 보낼 약재가 적재되어 있는 약재 창고
깨끗하게 세척되어 건조된 작약의 모습
백두산 8년근 황기의 모습
양품만으로 걸러진 속단의 모습
알이 작은 야생 산치자

자리를 옮겨 냉장창고로 향하여 보았습니다. 냉장창고에는 대나무로 복층 구조를 만들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윗층에도 냉기가 잘 통하게 해 놓았으며 두꺼운 벽을 통해 덥고 습한 여름에도 약재가 잘 보관될 수 있도록 약재가 적재 되어 있었습니다.

약재 창고를 뒤로하고 저녁에는 안국의 현지 약재상과 약재의 시장동향에 관하여 같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