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허브 CCS재배지에서 4년간 농민의 땀과 정성으로 관리된 믿을 수 있는 작약.
작약의 우수한 약성을 위해 4년을 기다렸습니다.
해마다 꽃대를 잘라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병충해가 오지는 않을까 매일 같은 정성으로 키웠습니다.
뿌리를 튼실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자라는 토양의 배수가 잘되어야 하며, 비가 많이 와서도 안됩니다.

4년간 내린 뿌리는 땅 속 깊이까지 뿌리내려 중장비가 아니면 캘 수 없을 정도입니다.
수확된 작약은 즉시 세척하여, 흙과 잔뿌리를 제거합니다.
절단 및 건조작업을 하기 전 따로 설치된 건조작업대에서 송풍기만을 이용해 자연풍을 끌어와 반건조 상태로 만든 뒤 절단 작업을 하게 됩니다.
절단이 된 작약은 50도 미만의 온도에서 건조하며, 최종적으로 수분 측정하여 10%미만의 수치가 나오는 것만 취급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성을 위해 중금속 및 농약 검사까지 마친 뒤, 길고 긴 과정 끝에 여러분에게 옴니허브 CCS관리 작약을 선보입니다.
겉보기만 깨끗하고, 장기간 보관을 위해 이산화황 작업을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CCS재배관리 매뉴얼에 따라 농가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재배, 수확, 제조실험 까지 믿을 수 있는 정직한 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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