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김제 생강 작업장 방문기

2월 12일 전라북도 김제 생강 농가를 방문하였습니다.

5만평 정도 생강농사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생강을 만들기 위해 연구도 많이 하시고 각종 작업기도 직접 개발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신식 농법을 많이 개발하고 도입하여 미래의 농사는 이런 식으로 지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전문 농업인 이였습니다.

생강은 기본적으로 퇴비 사용량이 굉장히 많은 작물입니다. 200평정도에 퇴비를 5톤가량 쓴다고 합니다.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퇴비를 주어야 생강 농사가 잘된다고 합니다.
생강 작업 모습입니다.

생강은 흙을 터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한데 물로 씻어 버리게 되면 이후에 생강이 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강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가에서는 에어워셔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생강은 보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보통 생강을 냉장고에 많이 넣어 두는데 생강은 14도에서 가장 오래 보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도가 5도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상하고 곰팡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농가에서는 지하 저장고에 생강을 저장해 두는데 온도를 14도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농민에게 건강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은 중국산과 혼입이 많고 단가가 생강 원가보가 낮아 국내 농가에서는 작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분말로 판매되는 것 중 일부는 옥수수 가루를 섞고 색소도 첨가 한다고 합니다.

옴니허브에서는 좋은 건강을 만들기 위해 올해 생산되는 물량 중 일부를 건강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더욱 좋은 품질과 믿을 수 있는 한약재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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