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 고본 농가 방문.

복령 고본을 작업 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 하였습니다.

농가에 방문하니 한창 복령을 말리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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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작업되고 있는 복령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채취한 복령이라고 합니다.

경옥고에 사용되는 율복도 함께 건조 중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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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옴니에서 국산 복신을 판매하기 위해 현재 실험 중에 있는 복신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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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은 날이 좋은 봄에 양건으로 건조를 합니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복령을 창고에 보관하고

다시 날씨가 좋으면 양건하는 작업을 반복해야 됩니다.

복령은 건조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많은 갈라짐이 보이지만

건조가 거의 다되어가면 갈라져 있던 부분이 없어지는
신기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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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은 싹이 나는 밑동이 벼가 마른 것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짚 고(), 뿌리 본() 자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본은 보통 11월 중순경에 채취를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어려워 포크레인을 이용하여 채취하고 이후 흙을 털어내고 건조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농가를 방문하였을 때는 이미 작업이 끝나 작업 과정은 담지 못하였지만

작업되어있는 고본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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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은 농가에서 수익이 적어 농사를 꺼려하는 작물로 해가 지날수록

재배하는 농가가 적어 지고 있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약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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